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운드 볼텍스 IV 헤븐리 헤이븐 (문단 편집) ===== 노골적인 [[BLASTER GATE]] 해금 강요 ===== 현 작품부터 MAXIMUM이라는 새로운 '''정규 난이도'''가 추가되었다. 문제는 이번 작품 전까지는 블래스터 게이트 해금이 필요했던 패턴은 번외 성격의 추가 난이도(INFINITE, GRAVITY, HEAVENLY) 뿐이었는데, 이번 작품부터는 정규 난이도인 MAXIMUM 패턴을 해금하는 데에도 블래스터 시스템을 직/간접적으로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게 됐다. 비록 본 해금 시스템 자체가 [[e-amusement participation]]의 도입으로 '''기체값이 싸진 대신 코인 투입을 유도하여 과금량을 늘리려는 목적'''이긴 하지만, 정규 난이도 해금에 이러한 해금 체계를 강요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설령 처음에는 이러한 해금 체계를 잘 피해서 다닐 수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NOV, ADV 패턴은 통상 내지 블럭 해금이고, KAC 곡처럼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EXH, MXM 패턴 또한 통상 내지 블럭 해금이다. MXM 18레벨까지는 비록 유명한 곡을 못 칠지언정 실력을 쌓기엔 충분하다.], 19레벨 이상의 패턴을 치기 위해서는 결국 BLASTER GATE를 통해 패턴을 해금하여야 한다. 19레벨 이상, 특히 20레벨 패턴들은 게임 내의 최종 컨텐츠라 할 수 있는 폭룡천 달성에 필수적이므로[* 폭룡천을 달성하거나, 아니면 스탠다드 플레이로 시작해야만 첫 트랙부터 20레벨 패턴을 고를 수 있다.],[* IV는 물론 [[사운드 볼텍스 익시드 기어|VI]]가 가동되기 시작한 지금까지도 20레벨 패턴 중 폭룡천 코스에 수록되지 않은 곡은 [[* Erm, could it be a Spatiotemporal ShockWAVE Syndrome...?]] 뿐이다.] 결국 언젠가는 만나야만 한다. 정규 난이도의 신설이 스킬 애널라이저 출현을 위한 악곡/난이도 해금 부담 완화 등과 같은 전작의 문제점들을 해소 할 수 있을거란 전망을 일말의 생각없이 박살냈다는 점부터 근본부터 뒤떨어졌다는 비판만 받고, 이후에도 기대하지 않을거란 악순환만 계속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유저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The 7th KAC]]이 끝나고 나서 이 과금 유도는 더 강해졌다. [[The 6th KAC]]도 정규난이도인 MXM은 다단계 블래스터 게이트로 해금했어야 했지만, 적어도 EXH까지는 블래스터 게이트 해금이 아닌 일반 다단계 해금이었다. 하지만 이번 KAC부터는 [[ΩDimension]]으로 해금해야 하기 때문에 EXH 패턴은 물론 ADV, NOV 패턴까지도 BLASTER GATE로 해금해야 하는 것이다! 게다가 문제는 중도 Track Crash를 당하면 약간의 배리어 체력이 닳는 블래스터와 달리 아무런 진행이 되지 않기 때문에 EXH를 플레이하여 1성으로 MXM을 도전한다 하더라도 클리어를 계속 실패하면 말짱 도루묵. 폭룡천을 오메가 디멘션 루트로 따려는 11단 유저에게도 고난이 추가로 다가왔다. 블래스터 스타트가 아니더라도 라이트 스타트로 하고 하드게이지로도 충분히 블래스터 게이트를 즐길수는 있지만, 이렇게 하면 크레딧 소모량이 많아지므로[* 2500원에 한 번(...) 할 수 있다. 이럴바에는 블래스터 스타트(1000원)로 2번+1번 하는 것이 낫다.] 그냥 블래스터 스타트를 하는게 좋다. 물론 빨리 해금하지 않아도 된다면 전자가 게임도 하면서 짬짬히 해금도 하니 더욱 이득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